요즘 춘천 롯데마트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2월 2일부터
하기 시작하는데 화요일이죠
화요일 우리가 이사짐센터라도 되는듯이 이사짐을
옴겨 나르고
그다음 북한에 비료포대 퍼주는 자루 같은거에
화물선에서 바로 내린 모습의
자루에 뭔지는 모르겠지만 염화칼슘
비슷하게 생긴 25키로 포대를 옴기기 시작했습니다
자루가 3자루가
있는데 1인당 8~10개정도 옴긴 느낌이네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ㅡ.ㅡ;;
오늘 수요일
오늘은 완전 쉽다고 하긴 뭐하고 어렵다고
하긴 뭐한 날이였습니다
1시까지 오라고 해서 갔는데 한
20분 더 기달리다 보니 물류 쪽을 도와주라고 합니다
차 한대가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짐들을 내리는데 수량을 새고 알려주는 형식입니다
틀리면 또 세고... 또세고.... 또세고!!!
우와
짜증 대박...
어떤 화물은 6박스가 더와서 세고
또 세고 또 세고 했는데도 6박스가 더있는 겁니다
그래서 적는 사람이 와서 세어보고 안맞으니 돌려보내더군요
위에껀
제가 당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박스가 155개정도가 최고인듯 하던데... 그정도 짜리도 봤고
저는
121개정도 까지는 해봤네요 틀리면 아 그냥 집에가고 싶은 마음 ㅋㅋㅋ
무슨 영어시험 보는 느낌 xxxx번 121개요
맞아...와 틀려 다시 세봐
뭘까 하는 이
느낌 단어시험 볼때 같은 느낌 ㅋㅋㅋ
트레일러? 라고
하나 그런게 40대가 들어온다는데 오늘만 들어온건 10대 에서 ~ 12대 ?
xx회사 커피만 30박스 짜리가 10개 이상 들어온 느낌
별에별거 다 들어오더군요 물류에서 가지고 가실려고 하시는 분들은
뒤에서 맞냐고
가지고 가도 되냐고 재촉하시고...
그저 오전 2~4시 놀더니만 저녁때 무한 러쉬로 인한 녹초...
물류쪽 담당은 더맨이라고 그쪽에서 하는데 롯마 정식인 우리가
도와주러 갔는데
진짜 도와줄만큼 오더군요... 2~4시에는 없더니만...
롯마가 개장일이 2월 8일이라 더 난잡한것 같긴 하지만
이건 이거대로 재미있네요 화요일 같은것만 안하면 괸찮은 알바!!
으윽 알배겨서 아팡....
P.s 오늘 별똥별을 봤습니다
짱 이뻣음 *.* 하지만 소원을 못빌었어 ... 넉 놓고 있었어... ㄱ-